서남원 감독,'루시아 빠진 흥국생명한테 지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21 21: 25

루시아가 빠진 흥국생명이 인삼공사를 꺾고 선두권을 추격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이재영과 이한비, 이주아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25-20, 25-17, 25-27, 25-14)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아쉬워하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