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ZOZO마린 스타디움 찾은 이승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0 18: 41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승엽이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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