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즐겁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0 18: 3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박세혁이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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