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이승호-문경찬,'든든한 막내라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0 18: 3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함덕주, 이승호, 문경찬이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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