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대표팀 분위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0 17: 4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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