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누르는 이재영, '어딜 감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10 17: 43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홈 팀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4, 25-17, 25-19) 완승을 거뒀다.
3세트 막판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기업은행 김하경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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