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재영-김해란, '분위기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10 16: 41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득점을 올린 뒤 김해란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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