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ZO마린 스타디움 찾아 일본 대표팀 훈련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0 16: 04

10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6개국 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김경문 감독이 일본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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