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근 골키퍼 선방에 골찬스 놓치는 안토니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10 14: 56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 주관 '2019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2차전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경기가 진행됐다.
양 팀은 지난 7일 열렸던 1차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수원 삼성 안토니스가 코레일 임형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슛찬스를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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