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이임생 두 감독,'결승전 멋진 경기 펼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10 14: 15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 주관 '2019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2차전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경기가 진행됐다.
양 팀은 지난 7일 열렸던 1차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에 앞서 수원 이임생 감독과 대전 김승희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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