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셋째 딸 첫 공개..다둥이 아빠의 일상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11.10 09: 50

가수 하하가 셋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이게 조아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마스크를 쓴 하하가 송이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하와 별을 쏙 빼닮은 셋째 송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11월 별과 결혼했고,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을 낳았다. 지난 7월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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