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괌으로 떠난 희쓴 부부 "일광욕+바닷길 산책"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09 20: 19

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홍현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괌 리티디안 비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현희는 그림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제이쓴 역시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중이다. 두 사람의 평화로운 한때가 눈길을 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2일 잠정 하차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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