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은 얼굴"…박신혜, 빛나는 사슴 눈망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09 19: 22

배우 박신혜가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작스런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퇴근 중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팔에 얼굴을 기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신혜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특히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박신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증명한다.
한편, 박신혜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서 서연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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