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3점 찬스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9 15: 50

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김건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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