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노재욱, '3세트 가져오는 토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9 15: 46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우리카드 세터 노재욱이 토스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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