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 가져오는 우리카드, '펠리페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9 15: 45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를 따낸 우리카드 펠리페와 노재욱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