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송명근, '우리카드 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9 15: 30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