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 '이민규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9 15: 23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과 세터 이민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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