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조재성, '외인 없이도 강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9 14: 44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과 조재성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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