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직접 만나는 신의 한 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9 13: 57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감독 리건)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배우 김희원, 권상우, 김성균, 원현준, 허성태가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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