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관객과 알까기 즐거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9 13: 51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감독 리건)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배우 김희원이 관객과 알까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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