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민낯+근접샷에도 살아남은 미모 "쌍꺼풀 두 개 더 생겼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09 10: 41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부어서 쌍커플이 두 개나 더 생겼다 우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오른팔을 베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손연재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키즈 아카데미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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