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하재훈의 힘찬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8 21: 5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하재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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