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몸쪽 높은 공에 큰일날 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8 21: 3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상황 한국 이정후가 쿠바 투수 알바레스의 몸쪽 높은 공을 피하며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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