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가빈,'팽팽한 네트 싸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8 21: 10

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한국전력 가빈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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