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로 팀 첫안타 날린 쿠바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8 19: 2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쿠바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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