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김광현이 잘 던져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7 22: 30

한국이 2연승을 거두며 C조 1위로 올라섰다. 슈퍼라운드 진출이 눈 앞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 2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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