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뻐졌네" 씨스타 보라,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치명美'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07 20: 16

씨스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보라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보라가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수줍어하는 미소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한 보라의 매력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씨스타 해체후 배우로도 출사표를 던졌으며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팔방미인으로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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