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박희진,'터치아웃 노리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07 19: 53

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타운 내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IBK기업은행은 현재 1승 3패 승점 2점으로 최하위로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흥국생명은 2승 2패 승점 7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세트 IBK기업은행 박희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