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마스크로 다 가려지지 않는 연예인 포스 "치정치정"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07 18: 26

블락비 멤버이자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피오가 연예인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가수 피오(본명 표지훈 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우리 지훈이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게 되었다네요, 우리 피오 많이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피오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특히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음에도 남다른 연예인 포스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피오는 화사, 전현무와 함께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예능 대세 피오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다가오는 12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ssu0818@osen.co.kr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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