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흰T+청바지인데 부티 작렬..비행기 안에서도 내집처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1.07 17: 22

배우 이유비가 비행기 안 여유 포스를 뿜어냈다. 
이유비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해요 다들”이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금발 롱헤어를 뽐내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부티가 난다. 비행기 안에서 편안한 여유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 초코 역을 맡아 단박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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