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조각 비주얼 이 정도였나?..데뷔 14주년 미모 포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1.07 09: 37

슈퍼주니어 이특이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이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만나자!! #대화가필요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특은 우수에 가득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성숙미와 남성미가 인상적이다. 블루톤의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마찬가지. 국내외 엘프 팬들은 이특의 남다른 분위기와 달콤한 메시지에 열광하고 있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6일, 정규 9집 'Time_Slip'(타임슬립)의 스페셜 버전인 'TIMELINE'(타임라인)을 발매했다.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아낌없이 선물하고 있는 셈. 
특히 멤버 시원, 신동, 예성, 은혁, 규현, 동해, 려욱, 이특, 희철 순서로 릴레이 채팅을 진행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