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두 아이 아빠의 열일 모드 "LA서 줄줄이 미팅"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07 08: 24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듦. 줄줄이 미팅.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한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비는 우월한 비주얼로 남다른 슈트 핏을 뽐낸다. 과연 김태희가 반할 만한 자태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비는 지난 5일 미국 현지 아시아 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The US-Asia Entertainment Summit & Game Changer awards)에서 한국인 최초 수상자로 초청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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