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많이 자랐어요"…구혜선, 시골에서도 빛나는 청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06 13: 54

배우 구혜선이 시골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어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구혜선은 뽀얀 피부와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어느덧 어깨까지 자란 머리 카락은 구혜선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한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길에 앉아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쪼그리고 앉아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혜선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과 이혼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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