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추격에 입술 깨무는 SK 문경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5 20: 18

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전광판을 바라보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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