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찾아줘' 김승우 감독-이영애-유재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4 17: 57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작품이다.
김승우 감독과 배우 이영애, 유재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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