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프리미어12, 올림픽 티켓을 잡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4 17: 0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광현이 스트레칭을 마치고 캐치볼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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