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익살스런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4 17: 0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하성, 황재균, 박세혁, 최정 등이 스트레칭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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