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프리미어12, 올림픽 티켓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4 16: 5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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