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강백호, '선배들 훈련 보는 것도 즐거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4 16: 2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정후, 강백호가 동료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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