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표팀, '대회가 얼마 안 남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4 16: 0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병호, 황재균, 박민우가 스트레칭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