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4일부터 경산 볼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다. 삼성은 기술 훈련조, 체력 훈련조, 재활조, 회복조, 자율조로 나눠 훈련을 진행한다. /what@osen.co.kr
김동엽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용달 타격 코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11.04 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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