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 쇼터의 공을 가로채는 유병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1.03 18: 04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5-81로 이겼다
3쿼터,  창원 LG 유병훈이 전자랜드 섀넌 쇼터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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