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미심쩍은 판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1.03 17: 23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5-81로 이겼다
4쿼터, LG 현주엽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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