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고개 숙인 최용수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3 17: 05

울산 현대가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울산 현대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6라운드서 FC 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김보경의 기가 막힌 프리킥 선제골을 짜릿한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서울 최용수 감독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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