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민효린은 사진과 함께 "똑같은 레드는 없잖아용?"이라는 글을 남겼다.
민효린은 초록색 상의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민효린의 깜찍한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이 없는 민효린의 매력이 사진에서 빛이 난다. 민효린의 아름다운 미모가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지난해 2월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경자 역으로 출연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