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밀렸다, 분발해야지"…전소미X에블린, 둘 다 예쁜 자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02 21: 19

가수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 빼어난 비주얼 DNA를 뽐냈다.
전소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한테 미모 밀렸다. 분발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 나란히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와 에블린 모두 완벽한 미모 DNA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는 “동생에게 미모 밀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전소미와 에블린 모두 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 중이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 ‘벌쓰데이’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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