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미드나잇 퀸'의 '심쿵' 윙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02 19: 25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오키나와를 떠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분홍색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립과 함께 구하라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에서 싱글 ‘미드나잇 퀸’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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