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아직 잘 지켜져"..김빈우, '유지어터'의 몸무게 인증샷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02 17: 47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피드를 올릴 시간조차 없이 바빴던 하루. 첫 끼를 밤 9시에 먹었던 하루. 오랜만에 너무 설렜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빈우가 오른 체중계를 찍은 것. 체중계에는 54.8kg이 기록돼 있다. 김빈우는 "아직 잘 지켜지고 있는 유지어터"라는 말을 덧붙여, 여전히 몸무게 유지에 열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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