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가려도 빛이 나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10.24 16: 13

배우 김희선(43)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24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이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마스크를 쓴 김희선이 자전거에 올라타 손가락 브이(V)를 그리는가 하면, 동네 골목길을 돌며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스크로 가려도 예쁘네요" "본 적 없는 아름다움" "와우~"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 watch@osen.co.kr
[사진]김희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